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/국가별 사례 (문단 편집) ==== [[파일:시리아 국기.svg|height=25]] [[시리아]] ==== [[시리아]]에서도 한때 반중감정이 이르기도 하였는데 특히 [[중국]]이 [[시리아]] 아사드 정권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었고 국제사회에서도 [[러시아]] 등과 함께 [[시리아]] 군사행동 개입과 경제제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게 됨에 따라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아사드 정권 축출을 주장했던 [[시리아]] 반정부 시위대로부터 반중감정을 일으켰다. 이들은 [[중국]]과 [[러시아]] 국기까지 불태우며 아사드 정권을 옹호한 양국을 싸잡아 비난하였다. 반대로 아사드 정권은 [[중국]]과 긴밀한 유대관계와 [[중국]]이 [[러시아]]와 함께 자신들을 지켜주고 대변해주고 있다는 점 때문에 친중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정치적으로 같은 사회주의 국가였다는 점에서도 유대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더군다나 [[터키]]나 [[사우디아라비아]] 등 수많은 주변 중동국가들 역시 시리아 반군을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들 국가에까지 반중정서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며 [[시리아]]의 최대 무슬림 단체인 '[[무슬림 형제단]]'은 [[메이드 인 차이나]]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식 선언했을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